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12월 만료, 연장 여부 초읽기
📌 핵심 요약
2026년 12월 만료를 앞둔 서울 주요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재연장 가능성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불안 우려와 갭투자 차단을 위해 서울시는 일부 지정 해제보다는 일몰 시점 연장에 무게를 두고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주요 도심 및 강남권 재건축 단지들을 묶고 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일이 오는 12월로 다가오면서 실소유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2026년 하반기 들어 집값 불안 징후가 지속됨에 따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규제 연장 여부에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지정 만료 대상에는 강남구 압구정동, 여의도동, 목동, 성수동 등 주요 정비사업 지구가 대거 포함되어 있어 결정에 따라 시장의 매물 흐름이 크게 달라질 전망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이나 토지를 매수할 때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특히 주거용 토지의 경우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부여되어 전세를 낀 갭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이번 12월 일몰 시점에 규제가 풀릴지 아니면 다시 1년 이상 재연장될지가 서울 부동산 거래량 회복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12월 만료 대상 주요 지정 구역 현황 정리
올해 12월 만료를 앞둔 서울시내 주요 토지거래허가구역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정리해 드립니다. 지정 대상과 목적, 만료 일정을 사전에 파악해 두는 것이 계약 일정 수립에 필수적입니다.